반응형 cloudnative3 백그라운드 잡 분열의 끝, Postgres 위 분산 큐 Hatchet Ⅰ. Hatchet 기술이란?왜 필요한가 — 우리는 이미 큐를 4개 운영 중이다웬만한 SaaS 백엔드를 1년만 굴려보면 같은 풍경이 펼쳐집니다. 이메일 발송은 Python에서 Celery+Redis로, 이미지 리사이즈는 Node 쪽 BullMQ로, 결제 webhook 재시도는 SQS+Lambda로, 야간 배치는 cron 컨테이너로 각각 돌고 있습니다. 큐가 4개, 대시보드가 4개, 죽었을 때 재시도하는 방법이 4개, "지금 큐에 뭐 쌓였지?"라는 질문에 답하는 방법도 4개입니다. 거기에 워크플로우(여러 잡을 순서대로 묶고 실패 시 보상하기)가 필요해지면, Airflow/Step Functions/Temporal까지 다섯 번째 시스템이 들어옵니다. 기존 방식 손으로 하면 현실의 비용 Celery + R.. 2026. 7. 3. Kong의 PG 의존·5초 Reload를 끝낸다, Apache APISIX 이번 글의 주제는 Apache APISIX 입니다. 한마디로 정의하면 "OpenResty(Nginx + LuaJIT) 위에서 동작하면서 설정 저장소로 PostgreSQL/Cassandra가 아닌 etcd v3를 쓰는, ASF Top-Level 프로젝트로 졸업한 클라우드 네이티브 API 게이트웨이"입니다. Kong이 수천 개 라우트에서 5초 이상 걸리는 설정 reload, Tyk의 Redis 의존, Spring Cloud Gateway의 JVM 풋프린트, AWS API Gateway의 요청당 $3.5/M 단가와 클라우드 락인을 한 자리에서 처리합니다. 이 글은 단순 기능 나열이 아니라 왜 OpenResty 진영이 etcd 기반 게이트웨이를 새로 짤 수밖에 없었는지, radix-tree 라우팅·플러그인 우선.. 2026. 6. 30. 컨테이너를 넘어선 차세대 표준, '서버리스 WebAssembly(Wasm)'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클라우드 컴퓨팅은 지금까지 가상머신(VM) → 컨테이너 → 서버리스로 빠르게 진화해왔습니다. 그리고 지금, 이 흐름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릴 기술로 주목받는 것이 바로 WebAssembly(Wasm)입니다. 특히 서버 사이드에서 활용되는 Wasm은 기존 컨테이너의 한계를 뛰어넘는 초경량·초고속 실행 환경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Ⅰ. 서버리스 WebAssembly(Wasm)란 무엇인가? 원래 WebAssembly는 웹 브라우저에서 C/C++, Rust 같은 언어를 네이티브 수준 속도로 실행하기 위해 만들어진 기술입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브라우저를 넘어 클라우드 서버 환경(서버리스)으로 확장되고 있습니다. 클라우드에서의 Wasm은 “작고, 빠르고, 안전한 실행 단위”입니다. 기존 컨테이너와 비교 (단순한 .. 2026. 3. 31. 이전 1 다음 반응형